지크하트(그랜드체이스 for kaka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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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편집]
그랜드체이스(모바일) 초기 7 영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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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몸의 인기는 600년이 지나도 식을 줄 모르는구만."
영웅 획득 시 대사
그랜드체이스 for kakao의 SS등급 돌격형 영웅."에르크나드 지크하트다. 그냥 지크하트라고 불러."[5]
2. 프로필[편집]
전설 속의 천재 검투사
왕국력 800년경 지크하트 가문의 35대 계승자로 태어난 지크하트는 카나반 왕국 최강의 검술가 가문인 지크하트 가문 태생 중에서도 역대 최고의 재능이라 평가 받는 인물이었다. 어릴 때부터 수많은 전장에서 몬스터들을 상대하며 왕국의 기사단에도 잠시 몸을 담아 왕실 역사서에 공식적으로 기록이 남아 있기도 하다.
기사단을 나와 홀로 아케메디아를 여행하던 중 강력한 몬스터들과 전투하다 죽음 직전의 중상을 입고 어느 고대 유적으로 몸을 피한 그를 구한 것은 고대 코우나트의 하이랜더 부대의 생존자들이었다. 지크하트는 하이랜더들의 도움으로 불사의 몸을 얻게 되었고 새로운 몸의 사용법과 하이랜더로서의 전투법을 배우게 된다.[6]
하지만, 때마침 하이랜더들의 단서를 찾고 있던 아스타롯은 지크하트의 실수를 통해 하이랜더 부대의 근거지를 찾게 되고 그들을 몰살시키게 된다. 자신의 실수로 스승과 형제들을 모두 잃은 지크하트는 자신을 책망함과 동시에 아스타롯에게 복수를 다짐하고 그의 흔적을 찾아 온 세계를 헤매게 된다.
3. 대사 목록[편집]
- 전투 시작
- 그럼, 시작해볼까?
- 하아.. 귀찮아..
- 하, 내가 한 수 가르쳐주지!
- 별로 안 중요한거면 나는 좀 뺴주지?
- 자, 어디 한 번 놀아볼까?
- 하아... 귀찮은데 한꺼번에 덤벼주면 안될까?
- 이동
- 아아.. 너무 귀찮아..
- 별거 없구만.
- 흐아암~ 무슨 일 생기면 깨워줘~
- 사망
- 흣.. 흐어어..
- 스킬 사용
- 필살기 폭주의 섬광 : 모조리 베어주마!
- 모탈 임팩트 : 아아압!, 어디 한 번 견뎌보시지!, 모탈 임팩트!, 검의 폭풍 나가신다!, 자 놀아볼까!
- 그라인딩 퍼니셔 : 이아아아앗!, 조심하라구!, 그라인딩 퍼니셔!, 내 검을 쫓아올 수 있을까?, 한 수 가르쳐주지!
- 인퍼널 피어 : 아아압!
- 진화 가능
- 각성 가능
- 자, 그럼 각성해 볼까?
- 특성 선택 가능
- 자, 그럼 특성을 선택해 볼까?
- 체이서 개방 및 성장 가능
- 자, 그럼 체이서해 볼까?
- 초월 각성 가능
- 한계 돌파 가능
- 원정대 출발
- 에에.. 귀찮은데.. 그래도 내가 가야겠지?
- 원정대 대성공
- 전설이라구! 전설! 내가 나섰는데 이 정도 쯤이야..
- 게임 첫 시작 후 메인 화면에서 캐릭터 클릭 시
- 기본
- 안녕! 또 왔구나! 반가워.
- 크리스마스 시즌
- 메리 크리스마스!
- 연말&연초 시즌
- 해피 뉴이어!
- 설날 시즌
- 새해 복 많이 받아!
- 기본
- 특정 시간대별 대사
- 아침
- 아함~ 졸려.. 넌 일찍 일어났구나..
- 점심
- 밥은 먹었어? 아무리 바빠도 밥은 챙겨 먹어야 해.
- 저녁
- 오늘따라 별빛이 좋은 것 같기도 하고..
- 아침
- 대기중 반복대사
- 에르크나드 지크하트다. 그냥 지크하트라고 불러.
- 여! 오래간만이야.
- 못 본 사이에 많이 컸는 걸..
- 자네도 같이 갈텐가?
- 그럼 같이 가 볼까?
- 걱정마. 나만 믿으라구!
- 여긴 대체 어떤 시간대지?
- 기다리다가 목 빠지는 줄 알았네.
- 이 몸의 인기는 600년이 지나도 식을 줄 모르는구만.
- 훗. 나야 완벽하지.
- 얼굴이면 얼굴... 검술이면 검술... 뭐, 하나 빠지는 게 있어야지.
- 후후훗. 좀 더 칭찬해도 돼.
- 에이.. 뭐 이런 걸 다..
- 그런 말 하니까 살짝 부끄럽긴 한데..
- 늙은이라니! 이 놈.. 말버릇 보게..
- 아무튼.. 너란 녀석은..
- 엘리시스는 아직 안 왔어?
- 후후훗. 나중에 엘리시스가 꼬부랑 할망구가 되면 신나게 놀려줘야지.
- 디오? 내가 봐 준거야. 진지하게 하면 내 상대가 안 돼.
- 글쎄 내가 이긴다니까... 어디 다시 한 번 붙어봐?
- 엘프 녀석... 대체 무슨 짓을 한 거지?
- 다 컸다구? 아직 더 자랄 거야. 위로든... 옆으로든...[8]
- 불사신이라... 그저 늙지 않는 괴물일 뿐이야.
- 나? 나야 나이를 안 먹으니 당연히 똑같지.
- 나는 지금 뭐 하냐고... 음... 그건...
- 되돌아갈 수만 있다면... 내가 죽더라도 그들을 살리겠어.
- 일단 마족이란 것들은 믿을 게 못 돼..
- 뭐지? 어딘가에서 본 것 같은 이 느낌은...
- 뭔가... 어디선가 본 기억이 있는데... 어디선가...
- 아스타롯... 그때 분명히...
- 아, 뭐... 그런 일이 좀 있어.
-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나중에 가르쳐 줄게.
- 잠깐, 아직 끄지 마!
제4의 벽을 막 넘는다
- 더미 데이터
- 전투 종료
- 이건 너무 쉬운 일인 걸? 다음부턴 더 강한 상대를 데려오라구!
- 이거 뭐 준비운동감도 안되는구만?
- 넌 내 상대가 아니다.
- 흠! 전설과 싸워본 소감이 어떠신가?
- 게임 종료
- 잘가~ 내일 또 봐~
- 한계 돌파
- 이걸로 또 한 번 강해졌어!
- 스토리 관련 더미데이터
- 야!
- 아르메 피해!
- 100일
- 벌써 100일이구나! 그동안 이런저런 많은 일이 있었지. 앞으로도 계속 함께 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 이건 내가 준비한 조그마한 선물이니깐 받아줬으면 좋겠어. 함께해줘서 고마워.
- 신년
- 또 한 살 더 먹었구만, 이젠 나이 그만 좀 먹고 싶은데 말이야. 아무튼 목표한 거 꼭 이루고 앞으로도 잘 부탁해!
- 생일
- 생일이라고 들었어. 나야 한 200살쯤 챙기고 더 안 챙기긴 했지만. 어... 생일 축하해. 내년에도 함께하자.
- 복귀
- 요! 오래간만이네, 무슨 일 있었어? 걱정 많이 했다고. 뭐, 큰일 없었으면 다행이고. 이젠 말도 없이 어디 가지 마.
- 공용 대사
- 그랜드체이스
- 그랜드체이스 For Kakao
- 전투 종료
4. 스킬[편집]
4.1. 패시브 - 분노의 검투사[편집]
4.2. 1스킬 - 모탈 임팩트[편집]
4.3. 2스킬 - 그라인딩 퍼니셔[편집]
4.4. 필살기 - 폭주의 섬광[편집]
4.5. 체이서 : 인퍼널 피어[편집]
4.5.1. [강화I] 체이서 : 인퍼널 피어[편집]
4.5.2. [강화II] 체이서 : 인퍼널 피어[편집]
5. 한계돌파 : 프라임 나이트 지크하트[편집]
플레이어들은 왜 PC그체에서 이미 전직으로 있었던 프라임 나이트를 우려먹느냐고 비판하는 반응이 많았다. 다만 일부 팬덤은 한계돌파에는 '성장'이라는 의미가 담겨 있는데 지크하트는 얼마의 시간이 흘러도 마치 더 이상 성장할 수 없는, 또는 더 이상 성장할 필요가 없다는 등 나름의 의미를 부여하기도 했다.
포즈도 비판의 대상이었다. 휴지를 달라는 제스처 같다, 루나의 손잡이를 잘 살펴보면 부자연스럽게 휘어있다. 덕분에 고릴라에 비유한 '지릴라'라는 별명이 붙기까지 했다.
가루가 되도록 까였는지 2020년 2월 18일 패치로 일러스트가 교체되었다. 정말 꽃미남이 되어 좋아하는 플레이어도 많았지만 다른 게임 일러스트 같다며 전 일러스트가 더 좋다고 하는 반응도 있어 호불호가 크게 갈렸다. 코그 게임 특유의 그림체가 아니라 외주로 그려진 듯하다는 평가가 많다.
5.1. 스킬[편집]
5.1.1. 패시브 - [강화] 분노의 검투사[편집]
5.1.2. 1스킬 - [강화] 모탈 임팩트[편집]
5.1.3. 2스킬 - [강화] 그라인딩 퍼니셔[편집]
6. 영혼각인 : 라스트 하이랜더 지크하트[편집]
웃음기가 있던 기존의 일러스트들과는 다르게 웃음기가 전혀 없는 무표정이다.
6.1. 스킬[편집]
6.1.1. 패시브 - 기억의 각인[편집]
6.1.2. 1스킬 - [각인] 모탈 임팩트[편집]
6.1.3. 2스킬 - [각인] 그라인딩 퍼니셔[편집]
6.1.4. 체이서 : [각인] 인퍼널 피어[편집]
7. 평가[편집]
적들을 뛰어난 몰이기로 몰며, 그 외에도 30% 피해 감소 디버프를 걸어서 안정성을 도모하고 적의 숫자가 위협적으로 많으면 2스로 깔끔하게 빠지는 것도 가능하다. 또한 패턴 캔슬 효과가 있어서 위협적인 패턴을 끊는 역할도 해낼 수 있다.
생존 능력이 좋아서 주로 PvP 방어대에 사용된다. 상시 보호막 덕분에 20% 더 많은 생명력이 있으며, 분노 모드에서는 상태 이상 면역도 있어서 20초 동안 각종 위협적인 CC기 위협에 노출되지 않는다는 점도 좋다. 그러나 PvP에서 방어대를 녹이는데 특화된 SS등급 영웅들이 계속 출시되면서 입지가 많이 좁아졌다.
용사의 탑에서 플레이어들의 뒷골을 당기게 만드는 일등 공신으로 활약한다.
8. 인연[편집]
※ 매우 우호적인 관계는 하늘색, 호의적 관계는 파란색, 관계 불명은 검정색, 불편한 관계는 주황색, 불쾌한 관계는 보라색, 증오스러운 관계는 빨간색, 쌍방 인연인 경우엔 ★을 표시.
※ 자세한 인간 관계는 에르크나드 지크하트 항목 참조.
※ 자세한 인간 관계는 에르크나드 지크하트 항목 참조.
말하자면 나는 할아버지의 할아버지의 또 그 할아버지..
그 정도면 그냥 남이라고 하자.
그 정도면 그냥 남이라고 하자.
- 라이언 - 엘프가 오래 살았다고 신기해하다니..
어디 한 번 나이를 먹어봐.
아무리 먹어도 너보다 많아질 순 없어.
아무리 먹어도 너보다 많아질 순 없어.
- 마리★ - 가만히 두면 계속 혼자 있을 것 같아
어차피 갈 곳도 없잖아? 사양하지 마.
집 주인도 아니면서 초대를 하는 건가요?
집 주인도 아니면서 초대를 하는 건가요?
- 디오★ - 한 마디를 지지 않는 미운 녀석
걱정하지 마. 마족에게는 조금도 기대하지 않으니까.
머리가 굳었다는 증거다.
머리가 굳었다는 증거다.
- 베이가스★ - 최. 악.
진짜 종말이 찾아와도 너희 마족의 손을 빌리지 않을 테니 에르나스를 넘볼 생각하지 마.
나의 의무, 나의 기쁨은 너와 나눌 생각은 추호도 없다!
나의 의무, 나의 기쁨은 너와 나눌 생각은 추호도 없다!
- 그 외
- 신디★ - 걔네한테 화를 낸 게 아닌데..
흠흠, 다시 한번 말하지만..
이 이상 사과하시면 저 부담스러워요.
이 이상 사과하시면 저 부담스러워요.
- 칼리스토 - 킁킁? 피 냄새가 나는 건가? 천사들은 코도 좋군
킁킁, 나한테 하이랜더의 피 냄새가 나는 건가?
냄새로 알았을 리 없잖아.
냄새로 알았을 리 없잖아.
9. 여담[편집]
- 클릭하면 나오는 대사 중에서 "못 본 사이에 많이 컸는 걸?"이라는 대사가 있으며 그랜드체이스 원작을 플레이 했던 플레이어들의 추억을 되살린다. 실제로 댓글을 달 수 있었던 개편 이전의 영웅 평가란에서 가장 많은 추천을 받은 코멘트가 "네 형 저 많이 컸어요 ㅜㅜㅜㅜ"였다. "이놈의 인기는 식을 줄을 모른다."라거나, "나중에 엘리시스가 할망구 되면 놀려줘야지." 같은 가벼운 대사도 많지만[13] "불사신은 늙지 않는 괴물일 뿐"이라거나, "되돌아갈 수만 있다면 내가 죽더라도 그들을 살리겠다."[14] 등 무겁고 진지한 대사도 있다.
- 엘리시스 출시 시점부터 오랫동안 평가 절하를 당했다. 초기 7인 SS등급 영웅이었던 탓에 신규 영웅에 대한 스포트라이트도 못 받아봤고 기존 영웅에 대한 저격도 못 해봤고 고각성을 만들기 어려웠던 당시 환경 덕분에 연구가 더뎌져 발생한 문제로 보인다.
- 구린 성능 때문에 그랜드체이스(모바일) 갤러리[15] 에서는 지크하트가 가챠로 나온 걸 올리면 바로 개념글로 올라갔다. 이후 새로운 념글 티켓이 나오고 체이서가 대전에서 흉악한 성능을 자랑하니 예전처럼 조롱거리로 찍히는 경우는 크게 줄었다. 패치로 아르사드와 다크 가이안이 더 이상 소환권에서 나오지 않게 되면서 이것도 이제는 옛말이 되었다.
- 2020년 2월 4일 패치 오류로 한동안 세르딘, 가이안, 아르사드의 필살기를 사용하면 지크하트가 나왔다.
- 5, 6성 일러 이후로 출시되는 일러스트마다 얼굴이 제법 날렵해지고 신체 비율이 상당히 좋게 바뀌는데, 초기엔 일러스트가 원작 비슷하게 데포르메가 크고 손발의 크기가 약간 크게 그려졌는데, 이후 시간이 지나면서 완전한 LD 비율로 바뀌면서 자연스레 신체 비율이 좋게 그려진다. 이는 지크하트 외에도 초기 SS등급 7인도 동일한데, 유독 지크하트가 두드러지게 그려져서 차이가 크다. 이후에는 일러스트 담당자가 자주 교체되면서 눈동자 색상 실수가 두드러지는데 당장 모든 일러스트를 비교해 보면 눈동자 색이 일정하지 않다.
- 마리의 호감도 스토리에서 나오는 내용에 따르면 하이랜더는 천족, 심지어 그 중에서도 왕족이나 대귀족급으로 피가 진한 사람들만 될 수 있다고 하는데[16] 지크하트는 그렇지 않기에 마리가 흥미를 가지고 있다.[17]
10. 펫[편집]
지크하트가 분노 상태이더라도 헌트 공격의 쿨타임이 줄어드는 게 아니라서 기본 공격 속도가 늘어나는 건 큰 의미가 없고 단일 대상 공격이라는 특징 때문에 모험 말고 다른 콘텐츠에 주로 데려가게 된다.
11. 아바타[편집]
자세한 내용은 지크하트(그랜드체이스 for kakao)/아바타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2. 패치 이력[편집]
2018년 5월 23일
워낙 저열한 성능을 보여서 상향 받았지만 그나마 사람구실만 할 수 있다는 정도에 그쳤으며, 상위권으로 치솟는 떡상은 아니었다. 오히려 1스킬에서 적이 받는 피해량 20% 증가 디버프가 빠지면서 엘리시스의 남성 버전이나 다를 바 없어졌다는 부정적 평가도 있었다. 그래도 분노가 더 이상 해제되지 않아서 버프 해제기 한 방에 분노와 보호막이 동시에 무력화당하던 심각한 문제가 해결되었다.
2019년 9월 24일
SS등급 중에서 가장 저평가 받던 그랑디엘과 함께 가장 많은 상향을 받았다. 모탈 임팩트의 SP 소모량이 1 줄었고 피해량 감소 디버프 부여 조건과 공격 속도 증가 조건이 기본 공격으로 옮겨졌다. 또한 스킬 피해를 입으면 지크하트한테 받는 기본 공격의 피해량이 2배 늘어나게 되었다.
2021년 2월 23일
2018년 재설계 당시 반토막 났던 필살기 배율은 오히려 2018년 때보다 크게 올랐으며, 필살기 배율이 6.6배, 액티브 스킬들의 배율이 약 3배로, 다른 영웅들과 비교해도 가장 큰 배율 상승비를 보였다. 분노 상태에서는 체이서 게이지도 상시 수급할 수 있어서 지크하트가 파티에 기여하는 시너지도 크게 늘었으며 분노 상태에 있는지 확인하기도 매우 쉬워졌다.
13. 둘러보기[편집]
14. 관련 문서[편집]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18 00:29:48에 나무위키 지크하트(그랜드체이스 for kakao)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영문표기는 Ercnard Sieghart.[2] 본인 말로는 하이랜더가 되고 600년 이상이 되었다고 한다. 베이가스 曰: 600년이면 낮잠밖에 못 잘 시간이구만.[3] 기존 그랜드체이스 캐릭터들 중에서는 최장신이다.[4] 둘다 정확히는 방계 후손.[5] 대개 이름으로 불리는 다른 캐릭터들과 달리 지크하트는 성으로 불리는데, 이는 엄청난 무훈의 결과에 따른 카나반 왕국에서 부여한 특권 덕분이다. 굳이 이름으로 부른다면 에르크나드.[6] 다만 이 일은 그 누구에게도 알려지지 않았는지 왕실에서는 공식적으로 사망 처리가 되었다.[7] 이벤트성 대사 또는 삭제된 대사가 있습니다. 또한 실수로 삽입된 한국어 대사도 있으니 참고바랍니다.[8] 이후 비웃음이 이어진다.[9] 대전 138%[10] 대전 204%[11] 대전 207%[12] 대전 306%[13] 지크하트 설정 때문에 이런 대사가 없는 게 더 이상할 것이다. 지크하트 본인도 살아오면서 수많은 후손들이 태어나고 죽는 과정이 반복되었으니 엘리시스도 지크하트 입장에서는 그저 거쳐가는 후손 중 하나일 뿐이다. 다만 아스타롯을 쫓는데 많은 시간을 보낸 탓에 직접적으로 만난 방계 후손은 엘스커드와 엘리시스가 유일할지도 모른다. 뭐가 됐든 정작 엘리시스는 지크하트를 선조 취급도 안 한다.[14] 프로필에서도 나오지만 지크하트는 아케메디아 대륙 여행 도중 죽을 위기에 처했을 때 하이랜더 부대의 생존자들이 구해주고 하이랜더 육체로 만들어주었다. 그들과 함께 하던 중에는 자신의 부주의로 아스타롯에게 전멸 당했다. 게다가 이후 코우나트 붕괴지에서는 아스타롯에게 조종 당하는 동포들을 자기 손으로 처리해야 했다.[15] 성능 문제 이외에도 부녀자를 이유로 지크하트를 배척하는 경향이 엄청나게 심해서 ㅈ크라는 멸칭으로 불린다.[16] 그 피가 신족의 피인지는 확실히 알 수 없으나 이런 혈통에 따른 제한이 있는 건 하이랜더가 불사신인 이유가 여기에 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마리 말로는 아무나 하이랜더가 될 수 있었다면 코우나트의 모든 군대가 하이랜더였을 거라고 한다.[17] 지크하트는 자신이 하이랜더가 될 수 있던 까닭을 수혈이라고 했지만 마리는 그 정도로는 어림도 없다고 말했다. 본인은 이유를 가르쳐주지 않고 얼버무리는 걸 보면 뭔가 알려줘선 안 되는 이유가 있는 듯.